조기 양막 파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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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료과 | 산과 ![]() |
조기 양막 파열(早期羊膜破裂,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, PROM, pre-labor rupture of membranes) 또는 조기파수(早期破水)는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하나이다. 분만이 시작되기 전 1시간 이상에 걸쳐[1] 양막이 파수되는 것을 뜻하는 양막 파열의 일종으로 정의된다.[2]
조기 양막 파열이 있는 여성은 질에서 액체가 통증없이 흘러나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보통이며 천천히, 그리고 꾸준히 유출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.
38째 주 즈음 또는 그 이후에 (재태기간이 끝나는) 조기 양막 파열이 발생하면 태아와 어미는 합병증 위험이 대단히 커진다. 조기 양막 파열은 모든 조산의 1/3을 차지하며[3] 조산된 아이(37세 이전)는 사망을 포함한 조숙 합병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을 수 있다.
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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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아 나이 |
관리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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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기 |
> 37주 |
|
후기 조산 |
34–36주 |
|
조산 |
24–33주 |
|
자궁 밖에서 생존할 수 있게 되기 전 |
< 24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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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주
[편집]- ↑ 가 나 “Practice Bulletins No. 139”. 《Obstetrics & Gynecology》 122 (4): 918–930. October 2013. doi:10.1097/01.AOG.0000435415.21944.8f. PMID 24084566. 2021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4년 11월 12일에 확인함.
- ↑ Water breaking, Mayo Clinic
- ↑ Mackeen, AD; Seibel-Seamon, J; Muhammad, J; Baxter, JK; Berghella, V (2014년 2월 27일). “Tocolytics for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.”. 《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》 2: CD007062. doi:10.1002/14651858.CD007062.pub3. PMID 24578236.
외부 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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